한일관 개주인 최시원

어제 jtbc뉴스에서 프렌치 불독이라는 개 한테 물려서 사람이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살다 살다 개 한테 사람이 물려서 죽다니 저 사람 진짜 억울하고 황당하겠다.

라고 생각 했는데요





개한테 물린 분이 한일관 이라는 곳이 엄청 유명한 한식당 주인이라고 하네요

한일관은 소위 말하는 높은 분들이 즐겨 찾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한일관 개주인 헐 이분이라니...


거기다 한일관 대표를 문 개 주인이 슈퍼주니어 최시원 이라는 소식에 다시 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한일관 대표 개 한테 물려서 사망한 사건 정리

사건을 정리 해보면

지난 30일 한일관 대표 김모씨(여 53세)  30일 가족 2명과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마자 문앞에 프렌치불독이 한일관 대표 정강이를 한 차례 물었습니다.




그리고 프렌치불독에 물린 3일 후 한일관 대표는 폐혈증으로 사망 한 거죠


이런 사실이 뒤 늦게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 난리가 난 겁니다.


사실 개야 키우는 사람이나 이뿌지 개 싫어 하는 사람도 엄청 만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개 목줄도 안하고 그런 사고를 낼 수 있는건지...



한편 한일관 대표 유족은 개 주인을 상대로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엘리베이터 탈때 조심 하자 언제 개 한테 물린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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