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원 김승현 결혼

배우 한정원(본명 이유미·31)과 농구선수 출신 해설가 김승현(40)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한정원은 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다.

이후 ‘미쓰 홍당무’(2008), ‘하늘과 바다’(2009), ‘베스트셀러’(2010), ‘야관문 : 욕망의 꽃’(2013) 등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았다. 

스크린뿐만 아니라 SBS드라마 ‘자명고’(2009), tvN드라마 ‘제 3병원’(2012)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지난 2014년에는 MBC드라마 ‘트라이앵글’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한정원은 오연수(황신혜 역)의 남편 장동직(현필상 역)의 미모의 내연녀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수년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패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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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과 결혼식을 올리는 김승현 은 송도중·고를 거쳐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했다. 프로농구 사상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그는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를 거치며 팀의 주전 가드이자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2년에는 신인으로서 팀을 KBL 챔피언에 올려놓고 정규시즌 MVP와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같은해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의 주역으로 오르기도 했다. 2014년을 끝으로 은퇴한 김승현은 이후 해설가,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21일 한정원 소속사 MX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한정원이 김승현과 5월 결혼한다”며 “두 사람의 앞날에 축하와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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