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아들 딸 마중에 웃음 꽃 활짝 공항패션

배우 이영애가 홍콩에서 열린 MAMA 시상식을 마치고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했습니다.이영애 입국에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이 엄마 이영애를 마중을 나왔는데요 입국장을 나와 아들, 딸을 만난 이영애는 활짝 웃으며 엄마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지난 30일 출국 당시 이영애 공항 패션 이날 이영애 공항패션은 블랙 롱코트와 회색의 사각 도트백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3일 입국에는 출국시 보다 편안한 차림의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View More